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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16

돈의 속성 - 김승호 회장

★ 저자가 부자라는 사실을 여러번 말한다. 그러한 내용에서 '본인 자랑 너무 하는 구만!' 하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그는 나름대로의 원칙과 소신이 있기 때문에 미워보이지가않는다. 오히려 솔직하고 배울점이 있다. ★ 책에서 신용카드를 없애라는 내용을 읽고 나 역시 하나 있는 신용카드를 잘라 없앴다. 이제는 미래수입을 현재로 당겨서 소비하는 우매한 짓은 하지 않으리라! ★ 돈은 인격체라는 논리에 동감한다. 우리가 어떻게 벌고 어떻게 쓰는가가 중요한 것이 돈이 인격체이기 때문 아닐까? 나 역시 서로 윈-윈 하는 사업을 창업해서 돈을 좋을 곳으로 보내고 또 다시 오면 반갑게 맞이하고 싶다. ★ 돈과 사업 그리고 인생에 대한 조언 (멘토링)이 필요한 사람이 본다면 참 좋을 것이다. 좋은 책이다. 솔직한 책이다.

책을 읽고 11:50:47

NFT 레볼루션, 법무법인 영(YOUNG), NFT전문 로펌, 정소영 IT 전문 변호사

내 인생과 미래를 바꾼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성소라 저자의 이력을 쫓다가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다. 바로 법무법인 영(Young) 의 고문이었다. 그리고 법무법인 영은 책 후반부에 나오는 NFT 법적 관련 문제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칼럼의 저자가 정소영 대표 변호사 이다. 그녀의 이력은 아래와 같다.

책을 읽고 2026.09.05

다산의 마지막 공부 - 조윤제 지음

책의 내용은 읽은지가 오래되어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수신(修身)하기에 좋은 내용이 담겨 있다.​궁금한 것은 다산 정약용이 본서의 글귀를 한 책이 아닌여러 책에서 뽑아서 읽어 정리한 것인지,​아니면 한 책에서 모두 읽은 것인지 의문스럽다.​생각에 책에서 밝히지 않고 있는 듯 한데,내 생각에는 여러책에서 발췌하여 엮은 듯 하다.​나에게는 무조건 다시한번 읽기로 결심한 책.

책을 읽고 2026.09.05

미쳐야 미친다.(조선 지식인의 내면 읽기) - 정민 지음

나는 이 책을 '공부에 미친 조선인' 쯤으로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물론 대부분 어떤게 정말 미쳐서 덕후가 된 내용을 담고 있지만 내가 원하는 내용을말하고 있는 챕터는 '1장 벽에 들린 사람들' 이다. ​김득신이라는 선조는 1억번 이상의 책을 읽었는데 그는 둔재였다. 하지만 미친 노력으로그는 성균관에 들어가서도 책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이는 그의 아버지가 둔재인 아들이 포기하지 않고 공부에 열중하는 것을 기특해 하여 '공부는 꼭 과거를 위해서 하는 것이아니다. 분발토록 하거라' 하며 그가 지어 올린 문장을 칭찬했다고 한다. 이에 힘입은 김득신은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현명한 아버지를 두었기에 그가 지금 후대 까지내려오는 것은 아닐까?​각질 먹는 습성을 지닌 사람, 천문학에 미친자 등등 조선시..

책을 읽고 2026.09.05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나의 삶은 힘들다.​후회로 점철 된 삶.​같은 고리를 매번 빙빙 도는 인생.​이 인생을 끝내고 싶은 마음을 ​몇 번이고 가졌다. ​책 속에서,​진열 품 속의 상품이 되지 않으리라는​말이 심금을 울린다. ​이기적 염세주의자 쇼펜하우어의 어록을​일반 독자들이 알기 쉽기 풀어 쓴 ​이 책은 ​나에게 인생은 고통이다, 빈 껍데기 일뿐이라는​명제를 하나씩 설명해 주고 있다. ​철학책 이기 때문에 쉽지만은 않지만​그래도 중급 정도의 책으로 100퍼센트 이해가​되지 않는다 해도​읽을 만한 책이었다. ​나의 인생은 무엇인가?​나는 누구인가?​책의 구절 처럼 희망이라는 환상속에 사는 ​소년처럼 나는 살 수 없는 것일까​인생은 고통의 연속일 뿐일까​자문해 본다. ​어제 나는,​소년은 꿈꾸고, 나는 책임을 진다. ​라는 남..

책을 읽고 2026.09.05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장편소설)

치매에 걸린 연쇄 살인범마지막으로 지키고 싶은 그의 딸 은희 김영하 작가의 팬으로서 살인자의 기억법을 늦게 읽었다. 책을 사서 단숨에 읽었는데, 도저히 내려 놓을 수 가 없었다. 내려놨다가는 뒤에서 누군가 비수를 찌를 것 같은 느낌! 땀을 쥐며 책을 읽었고 뒤틀린 수의사의 기억과 마지막 살인을 확인하며 책을 덮었다.(마지막 반전은 소설에서 확인하기를!) 에필로그에서 소설가들 또한 감정 노동자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멀쩡한 사람이 치매에 걸린 연쇄살인범으로 빙의되기란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다음번에는 드디어 채식주의자에 도전하고자 한다. 심호흡 한번 하고.

책을 읽고 2026.09.05

프레임(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지음)

사람은 자신만의 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 본다. 그 안경이 검은색이면 세상은 어둡게 보일 것이고 투명하다면 있는 그대로 세상이 보일 것이다. ​나는 본 서에서 사람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프레임이얼마나 강력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 게 되었다. ​그동안 나는 어떤 프레임으로 살아 왔던 것일까?​부정적인 프레임? 꼬아보는 프레임?​물론 무조건 적으로 낙관적인 프레임 보다는 낫겠지만....(바보같이 낙천적인 것도 물론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내가 바라 보는 세상과 타인이 바라 보는 세상이 다르다는 것을자연습럽게 깨닫게 되었고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현실은 지옥이 될 수 도 있고 천국이 될 수 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2007년 판으로 아내가 구입한 도서로 읽었고 현재는 재..

책을 읽고 2026.09.05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 켈리 최 지음

최 회장님의 자전적인 책.​기본적으로 그녀가 얼마나 강하고 독한 사람인지 책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다. 촌에서 태어나서 혼자 힘으로 일본 유학을 하고 다시 파리로 패션을공부하기 위해 넘어가고 그리고 시작한 사업.​그 친구와 동업으로 시작한 사업의 승승장구, 그러나 사업의 실패로 인해커피 값 조차 내기 힘들어 하는 지경에 까지 이른 그녀.​내 기억에 47세에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여 (스시, 초밥 가게) 영국에서 내놓으라 하는 부자 반열에 오르기 까지.​그녀의 성격과 기질 자체가 강인하고 대단하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정리하면서 또하나 느낀 것은, 간절하게 원하고 믿으면 이루어 진다는 것.​나는 무엇을 그렇게 간절히 원했던 가?나는 무엇을 그렇게 간절히 믿었던가?​자문해 보고 작금의 시기를 헤쳐..

책을 읽고 2026.09.05

김상욱의 양자 공부 - 김상욱 교수 지음

이 책은 유일하게 내가 정말 이해를 조금이라도 하면서 읽은 물리학 책이다. 원자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역학을 알기 쉽게 풀어 쓴 본 서는 양자역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 봄 직 하다. ​사실 나는 양자 역학을 시크릿에서 보고 알았다. 그런게 있는가 보다 했는데책을 읽으면서 정말 신기했고 양자역학이 철학과 많이 맞닿아 있다고 느꼈다. ​보고 측정을 하면 슬롯을 통과한 원자가 하나로 관찰이 되고 보지 않고 측정을했을 때는 원자는 두 곳의 슬롯을 통과 하여 두개로 관찰이 되었다.​뼛속까지 문과생인 내가 본서의 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무리겠지만 (위의 내용도틀렸을 수 있다.) 하지만 2진 1과 0에서 벗어나 그 두 가지를 함께 가졌다는 내용에서양자 역학은 그저 신기하고 더 파보고 싶은 욕구도 생긴다. ​..

책을 읽고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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