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 책은 유일하게 내가 정말 이해를 조금이라도 하면서 읽은 물리학 책이다.
원자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역학을 알기 쉽게 풀어 쓴 본 서는 양자역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 봄 직 하다.
사실 나는 양자 역학을 시크릿에서 보고 알았다. 그런게 있는가 보다 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정말 신기했고 양자역학이 철학과 많이 맞닿아 있다고 느꼈다.
보고 측정을 하면 슬롯을 통과한 원자가 하나로 관찰이 되고 보지 않고 측정을
했을 때는 원자는 두 곳의 슬롯을 통과 하여 두개로 관찰이 되었다.
뼛속까지 문과생인 내가 본서의 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무리겠지만 (위의 내용도
틀렸을 수 있다.) 하지만 2진 1과 0에서 벗어나 그 두 가지를 함께 가졌다는 내용에서
양자 역학은 그저 신기하고 더 파보고 싶은 욕구도 생긴다.
더군다나 방정식을 통해서 그 확률값을 구할 수 있다는 것에서 수학이 이렇게 대단한
것이구나 하고 놀랐다. 물리학이란 철학적인 의문을 과학적으로 정리하고 수학으로
공식화하는 학문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미디어에서 보는 김상욱 교수님의 인문교양도 대단하다고 보여서 책을 읽기에
젼혀 부담이 없다. 수식을 이해한다는 가정도 하지 않고 책을 쓰셨다. (난 이런 책 처음 본다.)
진정한 양자역학 기본 교양서를 보고 한다면 강력히 추천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