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 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 펑!처음에는 빠른 전개와 충격적인 스토리로 흡입력있게 글을 읽어 나갔다. 그러나 중간에 갈 수 록 지지부진한 내용과 도대체 범인은 무엇을 바라는 거지?라는 궁금증이 계속 생겼다. 결국 책을 다 읽고 나서 방향을 잘못 잡았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가족에 대한 서로의 비밀과 사랑에 대해서 다룬 책이지 반사회적 테러에 대한 내용을 담은 소설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런 속았다!'책을 다 읽고서 은근히 흡입력 있는 전개와 소재, 그리고 독특한 챕터 구성,그리고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이 가진 각각의 프레임이 새롭게 다가왔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왜 스토리 공모전 대상인지 좀 느낌이 왔다. 소설로서는 (문학으로서는) 좀 부족하지만, 충분히 영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