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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22

김상욱의 양자 공부 - 김상욱 교수 지음

이 책은 유일하게 내가 정말 이해를 조금이라도 하면서 읽은 물리학 책이다. 원자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역학을 알기 쉽게 풀어 쓴 본 서는 양자역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 봄 직 하다. ​사실 나는 양자 역학을 시크릿에서 보고 알았다. 그런게 있는가 보다 했는데책을 읽으면서 정말 신기했고 양자역학이 철학과 많이 맞닿아 있다고 느꼈다. ​보고 측정을 하면 슬롯을 통과한 원자가 하나로 관찰이 되고 보지 않고 측정을했을 때는 원자는 두 곳의 슬롯을 통과 하여 두개로 관찰이 되었다.​뼛속까지 문과생인 내가 본서의 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무리겠지만 (위의 내용도틀렸을 수 있다.) 하지만 2진 1과 0에서 벗어나 그 두 가지를 함께 가졌다는 내용에서양자 역학은 그저 신기하고 더 파보고 싶은 욕구도 생긴다. ​..

책을 읽고 2026.09.05

'펑' - 이서현 지음

제 8 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 펑!​처음에는 빠른 전개와 충격적인 스토리로 흡입력있게 글을 읽어 나갔다. 그러나 중간에 갈 수 록 지지부진한 내용과 도대체 범인은 무엇을 바라는 거지?라는 궁금증이 계속 생겼다. ​결국 책을 다 읽고 나서 방향을 잘못 잡았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가족에 대한 서로의 비밀과 사랑에 대해서 다룬 책이지 반사회적 테러에 대한 내용을 담은 소설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런 속았다!'​책을 다 읽고서 은근히 흡입력 있는 전개와 소재, 그리고 독특한 챕터 구성,그리고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이 가진 각각의 프레임이 새롭게 다가왔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왜 스토리 공모전 대상인지 좀 느낌이 왔다. ​소설로서는 (문학으로서는) 좀 부족하지만, 충분히 영화화..

책을 읽고 2026.09.05

원씽, (The one thing), 두마리 토끼를 쫓다가 둘다 놓친다.

글쎄 서두를 어떻게 열어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전형적으로 많은 일을 벌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문제는 일을 벌리고 나서 수습을 못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30대때 이런 적이 있다. 주짓수, 드럼, 기타, 영어 1대일 과외를 하면서 회사를 다녔다. 하루가 모자랐고 결국에는 체력이 한계에 부딪혔다. 그게 1달 지나니까 딱 나왔다. 운동도 하나 더 했었던 것 같은데 뭐 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마 합기도가 아니었을까? 지금 생각해 보면 무모한 도전이라도 찍고 있었던 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결국 주짓수를 시작으로 하나씩 그만둠으로서 다른 것 모조리 중도포기 했다. ​​그리고 그것을 얼마전 까지 쳇바퀴 돌듯 반복했다. ​아내는 늘 나에게 좀 쉬라고 얘기했다. 퇴근 후 에도 테레비를 보며 좀 쉬고..

책을 읽고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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