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처음 윤미애 이사를 본 것은 주언규 PD 의 인터뷰 영상이었습니다. 그 영상에서 그녀가 얼마나 치열하게 삶을 살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책을 내었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길로 바로 알라딘 중고 서점을 검색해 중고로 나온 책을 확인하고 구매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1. 불우했던 어린 시절 그녀는 다소 생활력이 약한 아버지와 돌아가신 어머니 그리고 새 어머니 사이에서 자란 둘째 였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상고에 입학하여 낮에는 봉제공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공부를 하는 주경야독의 삶을 살게 됩니다. 천성적으로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탓에 학교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데 성적도 좋았고 봉제공장에서도 감독일을 하며 지내게 됩니다. 그때 교장 선생님의 독려로 대학을 가게 됩니다. 비록 전문대 이지만 그..